화난사람들 포스트 지난 뉴스레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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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화난사람들입니다. 화난사람들 포스트는
화가 나고 속상한 일이 잔뜩 일어나는 세상, 참고 침묵하는 대신 법으로 해결하는 힘을 길러드리는 뉴스레터
를 만들고 있습니다. 아래에서
지난 뉴스레터를 확인하세요.
[23.05.08.] 이루다AI 소송을 맡은 변호사의 속깊은 이야기
[23.05.02.] 해외여행 가야지! 내 대한항공 마일리지 어떻게 됐더라?
[23.04.27.] 전도유망한 2차 전지 재활용업체라더니? 비상장주식 투자사기
[23.04.24.] 벽지 누래진 것까지 집주인이 원상복구비용을 내라고 하면?
[23.04.20.]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소방법을 위반했다고?
[23.04.17.] 주택청약 하려고 보니 내가 유주택자?
[23.04.13.] 제대로 볼 줄 몰랐던 부동산 등기부등본 정복하기-1
[23.04.10.] 이삿날 사고가 났다면? ‘이렇게’ 대처하자
[23.04.06.] 늘 이사가 두려운 당신에게 이 체크리스트를 보냅니다
[23.04.03.] 집주인이 보증금 돌려줄 때까지 ‘이걸’ 하세요!
[23.03.30.] 제가 원한 적 없는 쌍꺼풀 수술을 의사가 해버렸어요!
[23.03.27.] 마트 무빙워크에서 걷다가 다리가 부러졌어요!
[23.03.20.] 형사사건에서 변호사는 ‘이 일’을 합니다
[23.03.16.] SNS 통한 명품 구매, ‘이 사기 수법’ 주의하세요!
[23.03.13.] 우리 아파트 무매너 주차 빌런, 방법은 있다
[23.03.09.] 헬스장이 환불 안 해줄 땐 이렇게 하세요
[23.03.06.] 인터폰으로 들은 욕, 모욕죄로 처벌할 수 있을까요?
[23.03.02.] 변호사가 알려주는 올바른 이용약관, 수상한 이용약관
[23.02.27.] 내가 쌓은 대한항공 마일리지, 법적으로 본다면?
[23.02.23.] 내 계좌 올스톱시키는 신종범죄, 통장협박이란?
[23.02.20.] 내 휴대전화로 판매권유 안 오게 하는 방법 (정부기관이 보장)
[23.02.16.] 스토킹 신고 7번이나 했는데도 가해자가 처벌을 안 받은 이유는?
[23.02.13.] 층간소음 갈등 재판, 국민배심원들의 선택은?
[23.02.09.] 위험한 전세 중개한 공인중개사, 법적 책임은?
[23.02.06.]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 기사에 댓글쓰면 안 될까?
[23.02.02.] 변호사가 직접 말했다! 변호사 고르는 꿀팁
[23.01.30.] 시도 때도 없이 오는 스팸문자, 대책은 있다?
[23.01.26.] 재난문자, 누가, 무슨 내용을 보낼 수 있는 걸까?
[23.01.19.] 소송까지 가지 않고도, ‘이것’하면 떼인 돈 받는다
[23.01.16.] 법대로 하고 싶을 때, ‘이것’부터 하자
[23.01.12.] 최순실, 허리통증 때문에 일시석방? 형집행정지란?
[23.01.09.] <더 글로리> 속 이슈 촉법소년이 뭐길래
[23.01.05.] 차용증만 잘 써도 인간관계가 편하다 (설문참여하면 네이버페이 상품권이!)
[22.12.29.] 올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콘텐츠는? (구독자 설문조사 참여하고 선물 받아가세요)
[22.12.26.] 고드름이 떨어져서 사고가 나면 누구 책임일까?
[22.12.22.] 2023년, 여러분이 일터에서 꼭 챙겨야할 법
[22.12.19.] 임대보증금, 언제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?
[22.12.15.] 이제 와서 금리 10% 적금 해지하라뇨…
[22.12.12.] 내 가족을 위해 이것만 알아두자! 2023년 바뀌는 법들
[22.12.08.] 중고폰 회수 알바라더니, 보이스피싱 범죄?
[22.12.05.] 저랑 상의도 없이 회사가 근무지를 변경했어요
[22.12.01.] 쉽게 돈 벌게 해준다는 비상장주식 투자의 유혹
[22.11.28.] 회사가 직원에게 일방적으로 연장근로 요구해도 될까?
[22.11.24.] 법 개정! 오늘부턴 꼭 장바구니 챙기세요
[22.11.21.] 인권위는 왜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사건을 기각했나?
[22.11.17.] [화난사람들]은 화났을 때 000 한다!
[22.11.14.] 방송국 믿고 재무상담했는데 보험사에 정보 팔았다?
[22.11.10.] 매년 건강검진했는데, 병원이 암을 발견 못했다면?
[22.11.07.] 내가 적은 댓글 때문에 수백만원짜리 소송을 당했다면?
[22.11.03.] 국가애도기간에 하면 안 되는 행동은?
[22.10.31.]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찰이 음주측정을 하재요
[22.10.27.] 이런 알바 지원했다간 보이스피싱 공범이 될지도
[22.10.24.] 카카오 먹통, 제 피해 어떻게 보상받죠?
[22.10.20.] 정부를 믿고 57년간 베트남전 수당 받길 기다렸어요
[22.10.17.] 한밤중 전기매트에서 불이 났어요. 누가 책임지나요?
[22.10.13.] 포장이사업체가 부순 TV 보상받으려면?
[22.10.06.] 100만원짜리 핸드폰, 고쳐도 자꾸 고장난다면
[22.10.04.] 전세사기, 이렇게 예방하세요!
[22.09.29.] 피해자에게는 용서빌지 않고 판사에게 용서 비는 성범죄자들
[22.09.26.] 앞으로 전세보증금 떼이면? 정부가 이렇게 지원한다
[22.09.22.] 군인, 경찰, 소방 공무원들의 억울한 차별, 해결하고 싶어요!
[22.09.19.] 올 상반기 떼인 전세보증금 역대 최고, 정부가 발표한 대책은?
[22.09.15.] 명절상여금까지 잘 챙겨서 똑똑하게 퇴직금 받는 법
[22.09.13.] 추석선물사러 갔다가, 마트 주차장에서 사고를 당했다면?
[22.09.05.] BTS 곡 작곡가 ‘정바비’ 불법촬영 & 폭행 혐의 재판 현상황
[22.09.01.] 밀린 월세를 받아야 하는데, 세입자가 임대차 계약자가 아니라면?
[22.08.29.] 소 제기 1년도 넘은 5G 소송, 자꾸 늦어지는 속사정
[22.08.25.] 중고거래사기 주의! 당근마켓, 중고나라, 번개장터 이용자라면 확인하세요
[22.08.22.] 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단 통지를 받았다면?
[22.08.18.] 전세사기 당했을 때 공인중개사는 책임 안 지나요?
[22.08.16.] 내가 산 자동차 사양, 안내책자와 다르다면?
[22.08.11.] 평생무료라더니 말바꾼 식스샵, 문제 없을까?
[22.08.08.] 출생신고 아무 이름이나 할 수 없습니다만…
[22.08.04.] 1억 9천만원이나 모인 텀블벅 펀딩의 결과물이?
[22.08.01.] 레이저 제모로 화상입었는데 병원이 나몰라라 한다면?
[22.07.28.] 일은 계속하고 싶지만, 퇴직금은 땡겨받고 싶어 (꿀팁 공개)
[22.07.25.] 발암물질 나오던 대진침대 때문에 법정에 간 5,886명 현상황 (eNd 도서 증정 이벤트 🎁)
[22.07.21.] 수습기간에 관해 알아야 할 5가지 상식
[22.07.18.] 등록금을 교육에 쓰지 않은 대학의 최후
[22.07.14.] 면접에서 갑질을 당했다면? 이렇게 하세요!
[22.07.11] 신안염전노예 피해자들, 재판에 져서 패소비용까지 냈다?
[22.07.07.] 곰팡이 문제, 집주인이 해결해주지 않는다면?
[22.07.04.] 기록적인 폭우로 길에 갇힌다면?
[22.06.30.] 근로계약서를 이메일로 받았는데, 괜찮나요?
[22.06.27.] 공사소음 때문에 월셋집에서 나가고 싶다면?
[22.06.23.] 만약에 내가 이메일로 해고당하면?
[22.06.20.] 회식 시간이 아까워! 이것도 근로 아니야?
[22.06.16] 병원에서 피해 입었을 때, 도움받을 수 있는 곳?
[22.06.13] 살 빼려고 맞은 주사 때문에 살이 더 쪘다?
[22.06.09.] 파혼하면 예물 돌려줘야 하나요?
[22.06.03.] 신천지인 거 안 말하고 포교하면? 위법!
[22.06.01.] 한의원에서 침 맞고 신경을 다쳤다면?
[22.05.30.] 직장 갑질 내부고발자, 대법원까지 가다?
[22.05.27.] 단톡방에서의 범죄, 단톡방 방장도 책임질까요?
[22.05.25.] 대법원도 인정한 네이버 사옥의 햇빛 공해(?)
[22.05.23.] 디지털 성범죄 없는 세상을 위해 발로 뛰는 그들, 심층인터뷰
[22.05.20.] 지각했다고 월급을 깎는 회사, 불법 아닌가요?
[22.05.18.] 초상권 침해가 궁금할 땐? 5가지만 확인하세요
[22.05.16.] 마녀김밥 집단 식중독, 재판 상황
[22.05.13] 내 돈으로 친구들과 같이 산 로또, 당첨금 나눠야 할까?
[22.05.11.] 가족 동의 없는 위치 추적, 문제 없나요?
[22.05.09.] 나도 모르게 은행 어플에서 수억원 대출, 내가 책임져야 할까?
[22.05.06.] 교통사고 났는데 안 다치면 위자료도 못 받나요?
[22.05.04.] 화난사람들 1분상식: 대화 녹음을 제3자에게 전달하면 불법일까?
[22.05.02.] 화난사람들 5월 첫 뉴스레터(일상을 지키는 1분 상식 확인하세요)
[22.04.25.] 미리 알아두면 좋은 돈문제 무료법률상담소 (컬러링북 증정 이벤트 🎨)
[22.04.18.] 전월세 사는 세입자가 묵시적 갱신 후 이사가려면? (경제상식 떠먹여주는 도서 증정😎)
[22.04.11.] 펀딩 성공한 뮤직페스티벌 먹튀. 먹튀는 못참지! (🍃 책 & 과일 선물 드려요)
[22.04.04.]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정보.zip (이번주 선물은? 비건 치킨 😋)
[22.03.28] 화난사람들도 먹튀를 당했습니다 😱 (돌아온 내 몸 알기 이벤트 🎁)
[22.03.21.] "너, 고소!"할 때, 고소는 소송과 같은 걸까? 🙄 ( 🎁내 몸 알기 이벤트)
[22.03.14.] 담당 변호사 본인 등판, 5G 소송 늦어지는 이유는..(🥰 맛없없 건강식 추첨이벤트!)
[22.03.07.] 혐오스런 광고땜에 짜증나 소송까지, 법원의 판결은?(feat.돌아온 식빵퀴즈)
[22.02.28.] 가격 속여 판 백화점, 금융치료 성공후기✌️
[22.02.21.] 소송은 오래 걸린다?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알아봄! (식빵 받아가세요)
[22.02.14.] 좀비보다 무서운 파산, 지금 우리 학교는...(식빵 또 드림)
[22.02.07.] 편의점 커피를 쏟았다 이런 식빵(식빵선물 받아가세요)
[22.01.28.] 화난사람들 회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[22.01.24.] 위기의 오스템임플란트, 주주들이 모이고 있어요!
[22.01.17.]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일어난 장애인들의 시위를 봤다면
[22.01.10] 화난사람들 첫 정규 뉴스레터! 올해도 가보자고!
[21.12.28.] 화난사람들 네 번째 뉴스레터: 비상이다(뉴스레터 감동피드백 공유)
[21.12.20.] 화난사람들의 세번째 뉴스레터가 도착했습니다
[21.12.13.] 화난사람들의 두번째 뉴스레터가 도착했습니다
[21.12.06] 화난사람들의 첫 뉴스레터가 도착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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